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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알고 계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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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가정의 주수입원인 본인 또는 배우자께서 만약 과로사로
사망한다면 보장금액이 얼마 나오는지 또는 암에 걸린다면 치료비로
얼마 나오는지 알고 계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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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으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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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흔 둘, 배우자와 1남, 1녀를 둔 회원님! 매월 내는 보험료는 총 43만원, 가입한 보험은 총 7건, 교통사고로 사망시에는 7억, 간경화로 사망시에는 고작 3,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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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을
로또복권으로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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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확률이 높지 않는 비행기, 열차, 대중교통 등 특정 상해사망의
경우에는 10억이상, 확률이 높은 일반 교통사망은 5,000만원!
혹시! 보장이 한 쪽으로 치우쳐 있지는 않으십니까 ?
복권은 행운이지만, 보험은 가정을 지키는 기본안전판입니다. 즉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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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게
실수하신 적은 없으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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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을 가입하긴 했는데, "긴 것은 싫다"
하여 보장기간이 10년만기 또는 20년만기로 54세때 보장이 끝나는
단기보험을 가입하신, 회원님! 암 발생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더
높아집니다. 만약 54세 이전에 다른 질병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면,
그 이후 보험가입은 불가능 할 수 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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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나는 충분해 ! 자신 있으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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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품개발 전문가가 아닌 이상 또는 세부적으로 보장내역별로
합산 해 보지 않은 이상 어떤 보험사고에 얼마나 나오는지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가입하신 보험이 완벽하다면 최종적으로 전문가의
진단을 한 번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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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저축하는 마음으로 가입하셨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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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부자이십니다. 그러나 일반인의 경우는 아닙니다. 금융상품
중 보험은 가장 긴 금융상품입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처
할 수도 없습니다. 손해가 나니까요.
그래서 보험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험은 생활필수품!
즉 지출해야 하는 비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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