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보험약관의 특성
   
가. 여행보험의 정의 나. 여행보험 약관의 특성
다. 책임의 시기 및 종기 라. 보험에서 시각의 기준
마. 도착이 지연 되는 경우  
   
가. 여행보험의 정의

보험회사는 피보험자가 보험증권에 기재된 여행을 목적으로 주거지를 출발하여 여행을 마치고 주거지에 도착할 때까지의 여행도중에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이하「사고)라 합니다)로 신체에 상해를 입었을 때에는 그 상해로 생긴 손해(이하「손해)라 합니다)를 이 약관에 따라 보상하여 드리는 보험입니다.
   
나. 여행보험 약관의 특성
  여행보험약관은 손해사고기준 증권입니다. 즉, 보험기간 중에 상해나 질병과 같은 손해의 원인이 되는 사고가 발생되어야 보상이 이루이집니다
   
다. 책임의 시기 및 종기
  회사의 보험책임은 보험증권에 기재된 보험기간의 첫날 오후 4시에 시작하여 마지막날 오후 4시에 끝납니다.
그러나 보험증권에 이와 다른 시각이 기재되어 있을 때에는 그 시각으로 합니다.
   
라. 보험에서 시각의 기준
  보험증권 발행지의 표준시에 따릅니다.
   
마. 탑승한 항공기, 선박 등의 교통승용구가 납치 또는 공권력에 의하여 도착이 지연 되는 경우
  피보험자가 승객으로 탑승하는 항공기, 선박 등의 교통승용구가 보험기간 마지막날의 오후 4시까지 여행의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착이 지연되었을 경우에는 위 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보험
임의 종기는 자동적으로 24시간을 한도로 연장됩니다.
 
상해사고에 대하여
   
  가. 상해사고의 정의
  나. 상해사고에 있어 급격성이란?
  다. 급격성이 결여된 상해사고란?
  라. 상해사고와 질병사고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급격성의 적용유무에 따라)
  마. 상해사고에 있어 우연성이란?
  바. 상해사고에 있어 외래성이란?
  사. 상해사고 사례
  아. 중독의 경우 보상이 되는 경우와 안되는 경우
   
가. 상해사고의 정의

상해사고는 ‘급격성, 우연성, 외래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나. 상해 사고 시 급격성이란?
  원인이나 결과의 발생을 피할 수 없을 정도로 비교적 단시간내에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이나 여기서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상해보험의 특성상 불가피성, 예견 불가능성이 개제된 것을 말합니다. 자연적인 원인(노화, 노쇠 또는 외부적인 환경여건의 변화 등)에 의한 자연적인 결과인 경우에는 상해보험의 대상이 아니나 우발적인 원인에 의한 우연적인 결과는 상해보험의 대상에 해당됩니다.
   
다. 급격성이 결여된 상해사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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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의 통증, 직업병 : 외부자극이 반복, 지속되어 신체에 작용하여 발생
자연발생적인 것 : 노화, 마모 등이 원인이 되는 것
   
라. 상해사고와 질병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급격성의 적용유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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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병, 열사병, 동상 등 : 기온이나 기습 등 기후의 변화에 의한 신체의 손상은 자연에 기인된 것으로 상해보험에서 분쟁의 소지가 다분히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에는 첫째, 그 과정이 급격한 것인지, 장기간에 걸쳐 계속적인 것인가와 둘째, 그 경과에 있어서 결과에 대한 예측이 가능했는가, 불가능했는가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배가 난파되어 보트를 타고 바다를 표류하다가 야기된 일사병은 환경여건의 변화가 우발적이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서 불가항력적으로 발생된 사고로 보고 상해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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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뛰어내리기, 골프의 스윙 등을 하다가 익사, 염좌, 허리의 장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가 본인의 의도에서 행한 행위(인위적인 행위)이기는 하나 그 결과가 우연한 경우에 해당하므로 상해보험의 상해로 인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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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운동이나 노력의 결과로 야기된 손상, 마라톤을 하거나 과잉노동의 결과로 야기되는 과로 또는 급성심부전 등은 그 사고의 전과정에 이상한 요인의 개입이 없는 자연적인 원인에 의한 자연적인 결과로 보고 담보범위에서 제외합니다..
   
마. 상해 사고시 우연성이란?
  원인 또는 결과의 발생이 예견되지 않는 상태(뜻밖의, 기대하지 않았던)로 피보험자의 의사에 기인되지 않아야 합니다. 우연한 원인의 자연적인 결과인 추락, 차에 치인 것 등으로 인한 신체의 상해나 잘못하여 독약을 먹었을 때, 화재로 인해 연기에 질식되었을 때가 이러한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그러나 자연적인 원인에 의한 자연스러운 결과인 경우인 뇌졸중이나 심장병 발작 등은 제외됩니다.
   
바. 상해사고에 있어 외래성이란?
  상해발생의 원인이 피보험자의 신체내부에 존재하였던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기인된다는 개념입니다.
   
사. 상해 사고 사례연구
1)


쇼크,발작, 뇌졸중, 뇌출혈에 의하여 쓰러져 부상하거나 쓰러진 결과 차에 치어 사망한 경우의 인과관계 상당인과관계설 :
차사고로 사망한 원인에 쇼크발작이 불가피한 원인이 되어 불가피한 결과로 진행되었다면 쇼크에 의한 사고 및 부상(질병→상해)로 상당인과관계설에 의해 보험자의 면책조항에 해당됩니다.
2)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하거나 인대가 파열된 경우 의도된 행위를 했으나 뜻밖에 상해가 된 경우 우연한 상해에 해당됩니다.
3)

정당방위, 자기생명 및 신체에 닥친 위험을 피하는 행위, 인명구조행위 등으로 인하여 생긴 상해는 피보험자의 의도가 개입되어 있지만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합목적성이 뚜렷하므로 상해에 해당됩니다.
4)

빈혈, 발작/간질의 발작의 경우 피보험자의 기존의 질병, 그와 비슷한 과거병력, 체질 또는 어떤 소인에 의한 발작이라면 면책사항에 해당됩니다.
   
아. 중독의 경우 보상이 되는 경우와 안되는 경우
  위 항의 상해에는 유독가스 또는 유독물질을 우연하게도 일시에 흡입, 흡수 또는 섭취하였을 때에 생긴 중독증상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세균성 음식물중독과 상습적으로 흡입, 흡수 또는 섭취한 결과로 생긴 중독증상은 이에 포함되지 아니합니다.
상해가 아닌 것은 질병이라 보아야 할 것이며 따라서 세균성 음식물 중독과 상습적으로 흡입, 흡수 또는 섭취한 결과로 생긴 중독증상은 ‘질병’에 해당됩니다. 물론 ‘상습적으로 흡입, 흡수 또는 섭취한 결과로 생긴 중독증상’의 경우 여행 도중에 발생한 질병으로 볼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여행보험 약관상 면책규정
   
  가. 계약자나 피보험자의 고의
  나. 수익자의 고의
  다. 피보험자의 자해, 자살, 자살미수, 범죄행위 또는 폭력행위
  라. 피보험자의 뇌질환, 질병 또는 심신상실
  마. 피보험자의 임신, 출산, 유산 또는 외과적 수술, 그 밖의 의료처치
  바. 피보험자의 의수, 의족, 의안, 의치 등 신체 보조 장구에 입은 손해
  사. 피보험자의 형의 집행
  아. 지진, 분화, 해일 또는 이와 비슷한 천재지변
  자. 전쟁, 외국의 무력행사, 혁명, 내란, 사변, 폭동, 소요, 기타 이들과 유사한 사태
  차. 핵연료 물질<사용이 끝난 연료를 포함합니다. 이하 같습니다.> 또는 핵연료 물질에 의하여 오염된 물질 <원자핵분열 생성물을 포함합니다.>의 방사성, 폭발성 또는 그 밖의 유해한 특성에 의한 사고)
  카. 방사선 조사(照射) 또는 방사능 오염
   
가. 계약자나 피보험자의 고의

법률에서 정한 절대면책사유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우선 고의에 의한 사고는 우연성이 결여되어 보험의 본질에 반합니다. 보험은 우연적 사고의 확률계산에 의하여 보험료를 계산하게 되는데, 사고의 발생이 개인적인 의사에 따라 발생하게 된다면 확률계산이 불가능하여지고 또한 보험단체의 불이익이 증대되는 폐해가 있습니다. 고의에 의한 사고의 증대로 인한 손해는 결국 단체내의 선량한 계약자가 부담하게 되어 형평상 문제가 됩니다. 고의에 의한 사고의 담보는 사회공익에 반한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도덕적 위험의 증가는 부당한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범죄의 증가를 가져오고 이는 사회의 선량한 미풍양속에 반하며,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범죄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가 확산되어 사회적 비용을 증대시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참조 : 상법 제4편 659조)
   
나. 수익자의 고의
  수익자의 고의 또한 ‘계약자나 피보험자의 고의’를 면책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으나 이 경우 피보험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고는 엄연한 상해사고가 되므로 고의를 저지른 수익자 외의 선의의 수익자의 권리는 보호하고 있습니다. (참조 : 상법 제4편 659조)
   
다. 피보험자의 자해, 자살, 자살미수, 범죄행위 또는 폭력행위
  피보험자의 자해, 자살, 자살미수, 범죄행위 또는 폭력행위 등은 피보험자의 고의로 인한 손해를 면책함과 동시에 범죄행위나 정당성을 결여한 폭력행위와 같은 불법적인 행위로 인한 손해까지 보호하지 않기 위한 조항입니다.
   
라. 피보험자의 뇌질환, 질병 또는 심신상실

피보험자의 뇌질환이나 기타 선행하는 질병으로 인해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그것을 직·간
접적인 원인으로 하여 상해가 발생한 경우 보상하지 않는다는 조항입니다.
   
마. 피보험자의 임신, 출산, 유산 또는 외과적 수술, 그 밖의 의료처치
  법률에서 정한 절대적 면책사유가 아닌 상대적 면책사유로써 임신, 출산, 유산 또는 외과적 수술 등의 의료처치 등으로 인한 위험은 일정부분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부분이 있으므로 ‘우연성’이라는 상해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위험은 ‘출산이 가능한 연령의 여성’ 등과 같이 연령, 성별, 직업 등 특정조건을 충족하는 일부의 피보험자만이 가지는 위험이므로 전체 보험집단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위험이라 보기 어렵고 따라서 보험료부담의 형평성에도 어긋나므로 약관상 면책사유로 규정한 것입니다.
   
바. 피보험자의 의수, 의족, 의안, 의치 등 신체 보조장구에 입은 손해
  특수한 위험에 해당되며, 도덕적 위험의 가능성이 크고, 순수한 의미의 신체상해로 보기 어렵습니다.
   
사. 피보험자의 형의 집행
  우연성 결여로 약관상 담보하는 상해사고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 지진, 분화, 해일 또는 이와 비슷한 천재지변
  보험경영상 문제로 인한 거대위험 면책입니다. (상대적 면책사유)
   
자. 전쟁, 외국의 무력행사, 혁명, 내란, 사변, 폭동, 소요, 기타 이들과 유사한 사태
  보험경영상 문제로 인한 거대위험 면책입니다. (참조 : 상법 제4편 660조)
   
차.

핵연료 물질<사용이 끝난연료를 포함합니다. 이하같습니다> 또는 핵연료 물질에 의하여 오염된 물질<원자핵분열 생성물을 포함합니다>의 방사성, 폭발성 또는 그 밖의 유해한 특성에 의한 사고)
  보험경영상 문제로 인한 거대위험 면책입니다. (상대적 면책사유)
   
카. 방사선 조사(照射) 또는방사능 오염
  보험경영상 문제로 인한 거대위험 면책입니다. (상대적 면책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