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산타페
< 이미지 출처 http://www.hyundai.com/kr/ >
현대 자동차의 2009년형 싼타폐는 기존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심장은 출력이 보강되어 2.2vvt모델의 경우 175마력이라는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또한 연비도 개선되어 13.2km/l(2.0 자동변속기)로 고유가에 경제성을 보강 하였다. 또한 보강된 오디오 시스템은 음악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ux, usb, 아이팟 단자,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 통합 멀티미디어 기능 또한 전 모델에 장착하여 보강된 오디오 시스템을 더욱 돋보이게 사용할 수 있다.
싼타페는 미국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차량으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최고의 모델 및 미국 자동차 구매가이드 웹사이트인 ‘컨슈머 가이드 오토모티브’가 선정한 2009년 최우수 추천 차에도 선정 되었다.
suv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차체자세제어장치는 선택사양이며 구입시 60만원 가량 추가 하면 장착할 수 있다. 최근 보험개발원의 자료에 따르면 차체자세제어장치를 장착한 차량은 미장착 차량에 비하여 안전도가 크게 향상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실제 장애물을 회피하는 능력은 1.9배가량 성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싼타페는 위험등급 8등급으로 구형 싼타페, 겔로퍼, 테라칸을 제외하고 타 suv에 비하여 좋은 등급을 가지고 있다.
< 가입조건 >
< 보험료 >
[ 위 표는 정통 자산관리 전문지 웰스 2009년 2월호에 인스밸리가 제공한 자동차 보험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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